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일하는 지니 Sep 28. 2022

떡 줄사람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영업 대상 타켓리스트...

매번 관심끌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며...

부딪히고, 좌절하고...

원래 다 그런거라고...

스스로 위안을 삼으며...

어렵고, 안된다는걸 기어이 해 내겠다고 준비하는 아침이다.



작가의 이전글 일을 대하는 태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