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by 일하는 지니

뿌옇다.

불안하다.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허전하다.

책을 읽을때의 잠깐의 위안도 지나간 듯, 다시 움츠러 든다.


그 모습을 고2 아들에게서도 본다

자신 없어 하고 움츠러 드는..

오 ...이 절망감 뭐지....


keyword
작가의 이전글어쩌다 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