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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유림 ComfyForest Apr 16. 2022

내 영혼 바람 되어

세월호 8주기

아픈 기억을 상기시키는 이유는...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말았으면 하기 때문입니다... 단지 그것뿐입니다...



8년 전 그날의 기억이 나는 것도... 특히 생방송으로 고스란히 방영된 선실 창문을 두들기는 손들이 파도 속으로 사라지던 그 장면은 죽을 때까지 잊히지 않을 듯하네요...



#세월호8주기� #에클레시아 #유채훈 #내영혼바람되어


#ZEPETO #vita


https://youtube.com/shorts/hNS_ZMqF78w?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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