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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탐색과 직업흥미를 알아볼 수 있는 STRONG 스트롱 검사! :)
STRONG검사 (스트롱 검사) STRONG검사 스트롱 검사는 LPJ마음건강에서만 진단할 수 있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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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진로를 탐색하고 자기가 직업적으로 어떤분야에 흥미가 있는지를 알아보는 심리검사 스트롱검사라고 있다. 예전에 취업을 하기위해 나라에서 운영하는 취업성공패키지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한적이 있는데 아직까지도 뭔지모르게 뇌리에 남는것이 바로 스트롱검사이다. 스트롱검사를 보면서 내가 어떤분야에 흥미가 있는지 어떤분야에 가치를 두고 있는지 그 분야에 대입을 많이 해보았다. 난 정말로 신뢰를 가졌지만 열길 물속은 알앋 한길사람속은 모른다고 직업심리검사를 맹신하지 안았으면 한다. 만약 검사후 법/정치분야에 관심과 흥미를 나타냈다고 그 검사겨로가대로 섣부르게 자신의 장래희망을 그쪽 으로 결정 할수있을까? 아마도 그런건 역술가에게 역술상담후 그상담결과에 자기자신의 미래를 맡기는게 아닐까? 자기자신 가는 길은 주변에서 이렇다저렇대도 길은 자신이 만드는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참고용으로 활용할뿐... 내가 너무순수했던걸까 바보였던걸까 ..현실을 몰랐던걸까 ,,
한 사람이갈수 있는 길은 다양하고 시시때때로 변수가많고 상황에 따라다르고 처한 현실에 따라 제각기 갈길은 달라진다. 이런걸 알고있었기에 재도전학교에 참여했을당시 이런 교육내용에 대해 진지함이아닌 그냥 가볍게 참여할수있었던 것같다.. 몇년전에 타도시 채용박람회 참여한적이 있다. 지문적성검사라는 거에 참여한적이 있는데 지문에 사람의 유형을 파악하는데에 과학적인 근거가 있느냐라는건지도 생각이난다 .비슷한 관상이란는것도 사람 얼굴생김새의 따라 사람을 파악하는데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아니가라는 생각도 든다. 직업심리검사를 만든 사람에게 미안하지만 어디까지나 직업심리검사는 사람을 파악하는데에 한계가 있다.사설기관에서 직업심리검사를 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고 깨달아서 자신의성향을 파악하는 게 진짜 심리검사이다 .
그렇다고 아예볼 필요가 없다는게 아니라 검사는 하되 나는 이런성향이 있구나라고 판단할뿐 자기자신의 내면 성찰없이 맹목적으로 그 결과만을 믿고 미래를 만들지 말라는 것이다.
다중지능이라는게 있다, 그중에 자기성찰지능에 관한 그런 행동 습관들이 있는데 그런 행동 습관들을 익혀서 활용하면 좋을것같다.
자기성찰지능(Intrapersonal Intelligence)은 자신의 감정, 생각, 목표, 행동 등을 깊이 이해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이 지능을 발달시키기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습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자신의 감정 인식하기
매일 자신의 감정을 기록하거나 감정 일기를 쓰는 습관을 가지면 좋습니다. 이를 통해 현재 자신의 감정 상태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목표 설정 및 검토
단기 및 장기 목표를 설정하고 주기적으로 검토하는 습관을 기릅니다.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스스로 분석해보세요.
3. 명상 및 내적 성찰
매일 짧은 시간이라도 명상이나 자기 성찰을 위한 시간을 가집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집중하며, 마음을 차분하게 다스리는 연습을 합니다.
4. 스스로에게 질문하기
"왜 이렇게 느낄까?",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등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는 습관을 키웁니다.
5. 반성 및 개선
하루를 마무리할 때 오늘의 행동과 결정을 돌아보고, 잘한 점과 개선할 점을 기록하며 다음에 어떻게 더 나아질 수 있을지 고민해 봅니다.
6.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지 않기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타인의 기준에 휘둘리지 않는 연습을 합니다.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7. 감정 표현 연습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합니다. 이를 통해 감정이 억눌리지 않고 건강하게 표출될 수 있습니다.
8. 새로운 경험을 받아들이기
새로운 환경이나 도전적인 상황에서 자신의 반응을 관찰하고, 스스로의 성장 가능성을 발견하는 습관을 가집니다.
이러한 행동 습관들은 자기성찰지능을 발전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출처는 gpt...
당연한거지만 바쁘현대사회에서 위 항목에 적어도 나같은경우에는 한가지를 제대로 실천하기 어렵다. 아니 이제까지 그중요성을 모르고 무시한채 살아왔던게 아닐까. 자기갈길 바쁘고 제대로 된 인생을 살아가는 인생이면 상관없지만 어떻게해야할지 어딜 가아할지 잘 파악이 안되는 경우라면 자기성찰하는 시간을 투자해서라도 인생을 살아가면좋겠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하지 않았던가. 세상만사 사람들의 여론과 흐름 성향은 언론을 통해 쉽게 알수있지만 그 물속은 알아도 한길물속은 모른다고 자기자신부터 파악하는게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야하는 이치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