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氣)
오늘은 내가 올린 블로그글을 통해 기란 무엇인가에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있었던 날이다 . 먼저 기가 뭔지 사전적인 의미부터 알아보고싶었다. 다음과 같다.
(기본의미) 생명체가 활동하는 데 필요한 육체적, 정신적 힘.
(2)
사람에게서 나오는 어떠한 기운.
(3)
숨을 쉴 때 나오는 기운.
(4)
있는 힘의 전부.
(5)
[철학] 모든 생명의 근원으로 생각되는, 천지에 가득차 있는 힘.
기라는 게 대체 정확히 무엇인지 나도 개념이 잘 잡혀서 발췌것이다. 사전적 정의로 보면 대충 보이지않는 어떤 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잠재된 에너지랄까..정확히 실체가 정의를 봐도 뭔지 모르겠다. 기는 동양에서 운운하는것이고 서양에서는 기를 에너지라고 표현한다. 그마저 에너지라고 비슷한 개념으로 표현하지 서양에서는 그 기의 실체를 잘모르고 인정을 하지 않는다. 서양의학에서 한의학의 치료법,실체를 인정하지 않는것처럼..이른 아침에 안양천을 가다보면 파룬궁이란 무슨 수련을 하시는게 보이고 기치료 .뜸 ,한약등등 보통 한의학,중국의학에서 이런 내가 잘 뭔지도 모르는 그런걸 가지고 사람몸을 치료하는거 볼수 있다. 하여튼 오늘 내가 느낀 기란 뭐 전체적으로 다 해당이 되겟지만 꼽자면 2번 사람에게서 나오는 어떤한 기운을 내가 가진것이 아닌가 생각했다. 각자 사람마다 나오는 기가 다를수도 있다. 예를 들어 어떤사람은 기가세다. 어떤 사람은 기가 약하다라는 말도 있고 하지만 나는 기의세기를 얘기하는것은 아니고 그 사람에게서 좋은기가 뿜어져나오냐 좋지않은 기가 뿜어져나오냐는 것이다. 내생각은 그렇다.사람에게서 좋은기가 나오면 긍정적인생각이 생기고 그로인해 긍정적인 사람이되고 긍정적인 상황이 발생되고 좋은 사람들이 붙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나쁘기가 나오면 그 반대일테지만.. 지금 생각난것인데 기와 또 보이지않는 실체 영(靈) 은 서로 관련이 있지않은까 싶어서 gpt의 의견을 보니 또 기와 영은 상호의존한다고 답을 해주었다.기의 진짜 실체에 대해서 난 잘모르지만 그래도 그 존재에 대해 신뢰가 갈만한 사실이 있었다. 기의 정의데 대해서 좀 얘기가 길어졌지만..
오늘도 역시 통계를 보았다. 확실히 평소와는 다른 양이었다. 지금 사회에서 사람들이 사주와 타로를 많이본다고 한다. 나역시도 그렇지만 그런것과 비슷하게 사람들이 운이라고 말하니까 관심을 가져주신걸가. 정말로 어떤 보이지않은 좋은 기가 흘러나온걸까, 정확히는 모르지만 분명한건 좋은 기든 운이라고 하니까 관심을 가져주시던 나도 기분좋은 글을 올리니까 나도 좋고 상대방도 좋은 응답도 해줄수있는것이였다. 어쨋건 갑자기 조회수와 방문회수가 소폭아니 대폭 아니 중폭 올라간것같다. 방문회수로만 따지자면 처음 글을 올렸을때를 거의 회복을 한것깉기도하다 물론 처음이야 가계 신장개업해서 손님이 몰리는 현상과 비슷한것 은 그렇다쳐도... 그리고 조회양은 내가 태그를 따로 입력하진 않아서 양이 많지는 않지만 .. 어쨋든 눈의띄게 올라간것같다. 주식에서 주가가 급등한거서럼 ..드라마에서 어떤 사건이 생겨서 이목을 끌수있는그런 ..시청률이 올라간것처럼.. 네이버블로그가 표시하는 통계를 정확히 어떻게 해석해야되는지는 잘모르지만 블로그가 오래되질 않아서..분명한건 어제 긍정적인 운과관려해서 글을 올리는 순간 그런 글이 가지는 기와 나의 그런 경험이 있었던 일이 가지는 긍정적인 기가 잘 전파가 되서 사람들의 주목을받은게 아닌가 싶다. 또한 축하메세지를 받자고 그런내용을 쓴건아니지만 어쨋든 감사하고 앞으로도 그런 좋은기를 가지고 살아가야한다는 생각을 햇다. 앞으로라도 좋은기를 가지기위해 좋은말만하고 안좋은 부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글은 쓰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취중잡담 이딴것 말고.. 앞으로 내가 쓰는 글의 방향은 좀 교양을갖추면서도 교육적인 의미가 담긴 글을 써야 좋은글이 만들어질수있을것같다라는 생각을 했다.
원래 조회수를 의식하면서 글을 쓰는편은 아니지만 블로그에 글올리는 작성자로서 또 한편으로는 남들의 시선을 의식 안할수 없다.. 또 이 글을쓰고 난다음 후의 통계결과가 기대된다..좋은 기를 가지고 글을 쓰는 수밖에 ...
p.s 오늘은 말이 잘 안나오네요.. 집중도 잘안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