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들여다보는 마음이 크면 외부세계의 관심이 없을수 있습니다.
철학적으로 보면, “뭘 좋아하는지 모른다”는 상태에서 관심이 자기 자신으로 향하는 이유는 자아와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는 과정과 연결됩니다.
자기 성찰의 본질 (Self-reflection)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른다는 것은 아직 자신을 제대로 알지 못한 상태라는 뜻이며, 따라서 관심이 자기 자신에게 향하는 것은 철학적으로 자기 이해와 성찰의 시작입니다.
주체적 삶의 형성 (Existentialism)
실존주의 철학에서는 인간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선택하고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고 봅니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는 상태는 아직 자신의 가치와 선택을 확립하지 못한 상태이며, 자기 자신에 대한 관심은 주체적 삶을 위한 필수 과정입니다.
내적 세계의 우선성 (Inner world priority)
동양철학이나 고전철학에서는 외부보다는 자신의 내적 세계를 탐구하는 것을 중요하게 봅니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를 때, 내면에 집중하는 것은 진정한 관심과 의미를 발견하려는 철학적 행위입니다.
즉, 철학적으로 “관심이 자기 자신으로 향한다”는 것은 단순한 자기 몰입이 아니라, 자신의 존재, 가치,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본질적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뭘 좋아하는 모를 때가 있다고 흔히 말하곤 합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때가지 제가 진정 뭘 좋아하는지 모를 때 계속 제 내면이 아닌 외부세계의 한 대상을 찾으려고 많이 고민하곤 했습니다. 뭘 좋아하고 뭘 잘하는지 알아야 거기에 맞춰서 직업선택을 하고 거기에 맞춰서 흥미를 가지면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직업흥미유형검사 중에 하나인 스트롱검사라고 있는데 그중에 하나를 찾아서 해보려는 생각을 많이 가졌으나 나중에는 생각이 많이 바뀌고 그런 쪽에서는 제가 원하는 답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글쓰기를 하고 제가 좋아하는 답을 얻기 위해 gpt와의 대화를 많이 해보고 나서 저의 관심대상은 제 자신이 아닌 외부세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제가 누구인지, 제가 어떻게 살아야 잘살지 저의 정체성을 다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답을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결국 저의 관심사로 삼을 만한 대상은 외부세계에 있는 게 아니라 저 자신 내면을 탐구하며 저의 정체성과 제 자신의 삶 오로지 저만을 위한 그런 대상말입니다. 만약 관심대상이 자기 자신이 아닌 이 세상의 어떤 한 부분에 관심이 있다면 관심사는 당연히 그쪽으로 쏠리게 마련입니다. 좋아하고 흥미가 있는 대상이 따로 있다면 '내가 뭘 좋아하지'라는 고민도 당연히 없습니다. 사라면 살아가면서 관심사가 변하고 그에 따라 좋아하는 시기도 때가 다 있고 그에 해당하는 대상도 변하기 마련입니다.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고민할 필요도 없이 그 대상에만 몰입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면 다행인데 그러지 않은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진정 모를 경우에 그런 고민을 저같이 많이 하는 경우에는 외부의 어떤 대상에 초점이 맞춰있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는 것에 관심자체를 둘 경우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자신의 정체성과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여야 하는지 그런 고민을 많이 하는 경우라면 저같이 글을 쓰거나 예를 들어 명사이나 요가나 철학, 심리학공부를 많이 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철학 같은 경우에도 자기 자신을 공부할 수 있는 실존철학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안 그래도 이제 저도 그런 분야에 심취해서 많이 읽고 보고 싶긴 하고 그러한 학문을 통해서 당장은 관심사가 뭔지 몰라도 나중에는 진정 자기가 좋아하는 대상을 찾는데 크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자기 내면을 궁금해하고 계속 나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계속 고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그냥 그 생각자체, 철학적 고민자체를 즐겨하는 경우는 관심사를 그런 쪽으로 아예 두고 관련독서를 하거나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내뱉어야 생각이 정리가 되고 더불어 그 쓰기를 통해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그러한 분야가 돈이 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그런 분야를 살려 어느 정도 자기 분야만의 길을 개척할 수 있습니다. 꼭 그렇지 않더라도 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일이 잘 안 풀릴 때도 있고 한 번쯤은 그런 고민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필요한 여러 가지의 행위 중 한 가지가 글쓰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브런치작가나 다른 어떠한 형태의 글쓰기를 하는 작가도 자기 생각을 정리하고 그 정리한 것을 통해 내가 누구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전 스스로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다중지능 중에 자기성찰할 수 있는 자기 성찰지능과 더 깊게 철학적으로 자신을 파고들 수 있고 철학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영성지능과 그것들을 표현할 수 있는 언어지능이 발달돼있지 않나라고 전 생각이 듭니다. 사람마다 다 각자의 재능이 있고 본성과 체질에 따라 각자 좋아하는 분야가 있고 잘할 수 있는 분야가 다 따로따로 존재한다고 생각하기에 지금 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이 일치할 수도 있고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각자 적성과 소질에 따라 잘하는 분야가 있습니다. 또한 사람은 살면서 많은 사람과의 인연과 사물과의 인연에 따라 시기에 따라 접하는 것도 있고 시간이 지나면 접하는 분야도 달라지고 관심사도 달라질 수 있기에 그러한 관심사가 너무 즉흥적이고 때에 따라 변동사항이 많거나 열정이 쉽게 타오르고 쉽게 식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진정 좋아하는 분야가 무엇인지 모르고 혼동이 생기고 정말로 자신이 좋아하는 게 없다면 바로 그럴 때 자신을 탐구할 수 있는 어떤 시기가 찾아오는데 그때 사람은 한층 자신에 대해 파악하고 성숙해질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살아오면서 방황을 많이 했고 어떤 좋아하는 대상을 일부러 찾아 마음을 붙이려 많은 생각과 고민을 많이 하고 결과는 실패했지만 지금은 제가 외부세계의 어떤 한대상이 아닌 나는 나 자기 자신에게 관심이 많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쨌건 외부세계에 관심이 별로 없다고 솔직히 말하면 좋아하는 대상을 찾아 관련직업을 구하려 직업세계도 많이 봐왔지만 특정한 한 직업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나 자신을 관심대상으로 두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이것은 오래되고 지속된 고민을 거쳐 결정 내린 적어도 지금까지 만의 저만의 생각이고 혹시 나중에라도 변할지 모르지만 이런 고민은 계속되어 왔고 이런 심도 있고 깊게 고민한 이런 생각은 사람이라면 필수록 겪어야 하는 한 과정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계속 철학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쓰고 있지만 심리학도 겹치는 부분이기에 관련해서 많은 공부를 하고 그 공부는 제 삶의 있어서 제 인생을 깨달음, 깨우칠 수 있는 열쇠와 같다고 말씀드립니다. 저만 그럴지도 모르긴 하지만 저 같은 사람들은 이런 인생과 삶에 있어서 철학, 심리학 같은 마음공부를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저의 생각에 대해서 공감이 가신다면 관련공부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브런치에 있는 글도 자기 삶의 대한 성찰과 자기 정체성을 대부분 에세이로 작성해 자기만의 철학을 표현하는 거라 이미 실천하고 있는 것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어쨌든 자기 삶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은 어떠한 외부의 대상에 빠져 잘 살고 있는 것 같은데 자기 자신은 그렇지 않고 자기 자신의 정체성과 삶에 대해 자꾸 고민한 부분이 있다면 그 고민자체의 흥미를 느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과 좀 다르긴 하지만 그런 관련 철학적 고민을 통해서 자기 성찰을 통한 진정한 자기 삶을 책임질 수 있는 여정의 시작이다라고 말씀드립니다. 찾아보고 좋아하는 게 없다면 되려 관심대상은 자기 자신자체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