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연수 작가 May 28 - Jun 26 @Better Sweet
개성을 잃고 바쁘게 살아가는 획일화된 사회 속에서 기억되지 않은 채 하나 둘씩 땅속으로 사라지는 전봇대들에 대한 동질감과 연민의 감정은 작품 속에서 색(色)으로 표현됩니다. 전봇대(개인)와 세상을 연결해주는 수많은 전선들(사회)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은 특유의 면 분할을 통해 다양한 색을 품은 주체로서 생명력은 지닌다고 생각합니다.
- 장연수 작가 인터뷰 中
장연수 작가님의 작품은 '이문동 한국외대앞 카페 Better Sweet(베러스위트)'에서 5월 29일 일요일부터 6월 25일 토요일까지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작품을 직접 보았을 때의 감동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