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희 작가 Jul 25 - Aug 21 @KOSUI
돼지는 우리가 알고 있듯이 복의 상징이자 탐욕의 상징이다. 두 가지 상반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인간이 선과 악이 공존하는 것처럼 나는 돼지의 두 가지 의미를 표정에 무게를 둔다. 웃고 있다? 비웃고 있을지도 모른다. 훔쳐본다? 우리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나를 본다? 나를 보는 너를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나의 모습이자, 타인의 모습이다. 나는 이런 유쾌한 이미지들로 웃기지 만은 않은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
- 임성희 작가 인터뷰 中
임성희 작가님의 작품은 서촌 '코수이(KOSUI)'에서 7월 25일 월요일부터 8월 21일 일요일까지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작품은 직접 보는 감동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