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전시 소개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넷플연가 Oct 03. 2016

<전시 스케치>
시간이 있는 공간

손명교 작가 Sep 23 - Oct 20 @카페 꼰띠고 방배본점


눈으로 보고 느끼는 장면들은 계절, 날씨 매 시각마다 그 분위기가 다르고 색감이 다 다르다고 생각해요. 저는그때의 그곳에서 느낀 기분을 표현해 전달하고 공유 하고 싶은게 작업의 이유인거 같아요.


-  손명교 작가 인터뷰 中




손명교 작가님의 작품은 '카페 꼰띠고 방배점'에서 9월 23일 금요일부터 10월 20일 목요일까지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작품을 직접 보았을 때의 감동이 있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시간이 있는 공간 손명교 작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