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샛별 작가 May 28 - Jun 26 @Better Sweet
' 본인이 만들어낸 여백은 자연의 형상을 닮았다.
이 여백은 그저 비어있는 흰 여백이 아니며, 그 자체로서 작가와 관람객의 상상을 담아내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 채움과 비움. 여백은 채워져 있는 부분을 강조하고 부각시키기도 하고, 반대 작용도 한다. 비움 공간은 의도 되어진 사유적 공간이며, 형식으로서의 비움보다 '공'으로의 형상화라고 할 수 있다.
비움은 공간에 대한 무한성을 암시하며, 자연의 일부가 형상으로 표현되면서 자연을 재현한다. '
- 홍샛별 작가 인터뷰 中
홍샛별 작가님의 작품은 '이문동 한국외대앞 카페 Better Sweet(베러스위트)'에서 4월 28일 목요일부터 5월 26일 목요일까지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작품을 직접 보았을 때의 감동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