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마이너카드 pnetacles 4. four of Penta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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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감, 물욕이 강한, 인색한, 보수적인, 돈이 잘 안 나오는, 유산을 독식하는, 세금을 잘 안내는,
내 영역, 지속성, 확실한 결과, 방어적인
물질로부터 안정적이라는 건 얼마나 행복할까?
나는 물질로 안정적이었던 적이 없어서
감히 상상해보기만 했지만,
물질로부터 오는 행복도 한계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한다.
돈 많은 부자들이 모두가 행복한 것은 아니지 않은가.
물론 비 오는 날 자전거에서 우는 것보다
벤츠에서 우는 게 낫다곤 하지만
물질로부터 오는 행복은 한계가 있을 것이다.
물질에서 주는 안정감의 선을 넘으면
그 독식하던 물질의 마음도 한계가 넘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내 영역이 확실할 때, 내 자산이 확실할 때
우리는 마음에서 안정을 느껴한다
물질이 주는 안정은 잘 쌓은 모래성 같다
열심히 내 재산을 쌓아 놓으면
무언가 뿌듯하다.
높이 쌓아가지는 모래성은
단단하고 단단하게 쌓아 올라간다
든든하게 쌓아 올렸다고 생각한 모래성은
바다라는 자연의 힘으로 어느 순간
무너지고 사라지기도 한다.
내 모래성을 아무리 지키려고 해도
바다라는 자연에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건
우리가 모두가 인정하는 자연의 섭리일 뿐이다.
오늘 만든 모래성은 내일은 볼 수 없는 것처럼
(참 신기한 일 아닌가?)
물질 또한 우리가 아무리 쌓고 잡아두려고 해도
자연스럽게 사라지기도, 자연스럽게 쌓이기도 하는 것 같다.
four of pentacles는
사각형 모형으로 보인다
물질을 가둬둔 모양인데,
물질을 가둔다고 행복하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그림을 보면서 들었다.
안정감은 느껴지지만
물질에 집착하면 행복해지지 않는 것처럼
우리는 행복을 위해
물질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두기도 해야 한다는 걸
알아야 한다.
물질로서의 행복에도 한계가 있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우리는 한계까지의 행복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행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