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마이너카드 pnetacles 5. five of Penta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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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춥고 배고픔, 최악의 상황, 건강도 나쁨, 고통스러운, 빈곤, 여유가 없음, 실패, 완고한.
누구에게나 최악의 순간은 있다.
오늘일 수도 있고,
과거에 경험일 수도 있다.
내일 모래 갑작스럽게 최악의 순간이 올 수도 있다.
당신의 최악의 순간은 언제인가?
배고팠던 시절이 있는가?
가난했던 최악의 순간이 있었는가?
건강이 나빴던 아팠던 순간이 있었는가?
빈곤하고 여유가 없었던 때가 있었는가?
실패하고 아무것도 남지 않았던 때가 있었는가?
five of pentacles는
그런 빈곤하고 춥고 최악의 상황을 표현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 물질을 표현하는
pentacles는
교회로 보이는 창문에 다섯 개가 붙어있다.
그러므로
도움의 손길은 어디에나 있다는 뜻을 내포하기도 한다.
참 따뜻하지 않은가?
요즘 나도 일이 잘 안 풀린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잘 되는 일이 없고,
내가 아끼던 일본에서만 직수입할 수 있는 너구리 잔은
엄마의 실수로 깨지고,
내가 뽑은 키링은 갑자기 사라지고
카드도 잃어버리고
인생의 최고의 몸무게를 찍기도 했다.
뭔가 만족스럽지 않은 삶에
감정적으로 변하기도 했다.
기분이 좋지 않고
어딘가 눈보라가 몰아치는 곳에서
헤매는 것 같다.
도움의 손길이 있을까?
생각은 하지만
나에게 곧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로 마음먹는다.
메이저 카드의 10번 운명의 수레바퀴 때처럼
힘든 일이 있었다면 곧 좋은 일이 올 거라는 걸 믿으며
나의 힘든 일도
누군가가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고
그 도움을 주는 사람이 나 자신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며
오늘의 나쁜 일을 털어보기도 한다.
훌훌 털어보자.
오늘의 나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