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쓸모의 하루를 한심하게 보낸다.
결심으로 시작하여 후회로 마무리하는 무한의 반복. 괴로운 봄이다.
https://youtu.be/s_L0crhxURY?si=2AB19xTT17H1hHCe
조금은 다르게(異), 너무 영악하지 않게(癡), 지혜롭게(慧), 들여다보고 생각하고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