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11일
다큐멘터리 - 미국
로버트 컨너, 에릭 쉬로저, 마이클 폴랜 등 제작
스미스필드 돼지 처리 공장, 노쓰 캐롤라이나에는 세계 최대의 도살장이 있다.
공장이 위치한 도시는 타르 힐이라는 아주 작은 도시.
경제적으로 아주 낙후한 지역에 있었고,
스미스필드사는 노동력을
뽑고 고르는데 도가 텃다.
아래는 인터뷰내용
처음에 노동력 착취를
지역 노동인력에게서 했어요-
가난한 백인,가난한 흑인.
아주 빨리 그런 노동력을 지나왔죠.
이젠 그들의 노동력을 버스로 실어와요
사우쓰 캐롤라이나 덴츠빌에서,
노쓰 캐롤라이나 클린턴에서 까지요.
지름 100마일짜리 원을 그릴 수 있죠,
그 원이 노동자들이 오는 범위에요.
그들은 작업자에 대해 동일한 의식을 가지죠.
그들이 돼지에 가지는 것과 같은거요.
아다시피, 돼지에겐, 편안함 따위를 걱정할 필요는 없는거죠
왜냐면 일시적일 뿐이고,
곧 죽을 것이니까요.
그런 관점을 작업자에게도 가지는 거죠.
작업자의 수명을 걱정할 필요도 없고
왜냐면 그들에게는 이미 끝이니까.
시간당 2천마리의 돼지를 처리한다면
종업원들은, 그 내장을 너무 많이 만지니까,
손톱이나 그런데 감염되는거죠
모든 손톱이 손가락에서 떨어져 나와요.
피, 똥, 오줌에 뒤덮이는거죠.
거기서 아파 쓰러지는건 흔해요.
똑같은 동작을
똑같은 돼지 부위에 하는거죠.
쉬지도 않고요.
기본적으로 인간 기계로 다뤄지는거죠.
이 일 외에는 살아갈 능력이 없는
사람들을 뽑고, 스미스필드가 그걸 잘 알죠.
그게 그들을 지배하는 방법이죠.
100년 전에
업톤 싱클레어가 "정글"에 쓰길
동유럽에서 온 이민자들이 학대당하게
은밀한 권력을 제공하는 소고기 트러스트가 있다고 했어요
정부 법규의 규제도 받지않는데다
끔직하게 드러나지 않는
부상과 죽음도 있다고 썻어요.
조금은 나아져요.
조금씩 나아지죠.시어도어 루즈벨트가 소고기 트러스트를 쳤죠.
노동조합은 소고기 포장 노동자들을 서서히 조직화했고
미국 최고의 산업계 직업으로
변해갔죠.
1950년대까지 소고기 포장 일 하는 사람들은
자동차 노동자와 비슷했죠
임금도 높고,수당, 사택.
그 다음 무슨 일이 벌어진 거죠?
임금을 줄이고, 노조는 절대 없도록 하고,
생산 속도를 늘이고,
작업자들이 동일한 작업만
반복적으로 수행하게 하는것
그리고 고기 포장은 이제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 중 하나입니다.
고기 포장 회사는 또한 새로운 노동력을 찾아요.
새로운 이민자-불법 이민자
시대를 산다는 것에 대한 죄책감과 무지에 대한 부끄러움.
소명의식의 부재.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