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을 선택하는 사람은 없다. 가난에 무심한 사람은 가난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가난과 부를 경계 짖지 않는 사람이다. 가난을 원하지 않는데 가난한 사람은 왜 그럴까?
세상은 하늘과 땅, 음과 양, 여성과 남성 등 양쪽에 놓인 대상과 함께 한다.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것들이 많이 떠 오르겠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비쳐보면 이 끝과 저 끝으로 수렴한다는 것을 안다.
땅은 하늘이 있어야 존재하는 개념이다. 하늘 없는 땅이 가능한 지 1분만 생각해 보면 안다. 땅이 있고 하늘이 없다면 땅과 하늘 사이의 공간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땅은 하늘을 두고 있고 하늘은 땅을 두고 있기에 공간이 생겨 그것으로 분리되고 서로의 모습을 가진다.
하늘이라는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면 땅은 땅이 아니다. 땅은 없다. 물건은 그렇지 않을까? 컴퓨터의 상대적인 개념의 물건이 있을까? 컴퓨터의 상대적인 개념은 컴퓨터의 없음이다. 컴퓨터가 개발되기 전에 컴퓨터의 원형인 필요에 접근한 사람들의 생각이 있었다. 컴퓨터가 없지만 컴퓨터 원형의 필요성에 대한 생각이 실물 컴퓨터의 반대 개념이다. 컴퓨터 원형의 필요성에 대한 생각이 없어진다면 컴퓨터는 없어진다.
실물의 컴퓨터와 생각으로의 컴퓨터는 상대적인 위치에 있다. 용도가 그것을 결정짓는 것이 아니라 그것의 있고 없음이 쌍을 이뤄야 형태를 가진다. 땅의 상대적인 개념은 땅의 없음이다. 땅이 땅이고자 한다면 땅의 없음, 즉 하늘이 있어야 한다. 땅이 없음이 하늘이고 하늘이 없음이 땅이다. 땅과 하늘을 잇는 모든 것은 땅이기도 하늘이기도 하다.
가난은 부와 상대적인 개념으로 사용된다. 부자인 사람은 왜 부자가 됐고, 가난한 사람은 왜 가난할까? 부자는 부자가 되려는 생각과 의지를 가진 사람이기 전에 가난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가난에 대한 생각에서 부자의 생각으로 이동하게 된 것이다. 부자의 생각이 시작되면서 가난과 부의 생각이 공존하게 된다.
부자의 생각이 전혀 없는 사람에게는 가난도 없다. 부자의 생각을 시작했지만 가난에 대한 생각이 더 많은 사람은 가난에 머문다. 가난한 사람이 부자의 생각을 많이 하게 되면 부자의 공간으로 이동한다. 한 번 이동했다고 그곳에서 영원히 머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곳에서도 상대적인 개념을 더 많이 생각에 담으면 다시 그곳으로 이동한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공포의 끝은 지금 이룬 것의 반대쪽을 향해 있다. 이런 상태가 오래되면 그곳으로 이동한다.
가난과 부를 생각하지 않으면 내 인생에 가난과 부는 없다. 가난과 부의 경계로 나뉘지 않은 삶이 있다. 가난을 싫어하지만 부자가 아닌 사람은 부에 대한 생각이 약하고 가난에 대한 생각이 강하기 때문이다. 가난을 비관하고 자신을 원망하면 그곳을 벗어날 수 없다.
가난이 싫다면 상대 개념인 부의 개념에 친숙해져야 한다. 부의 생각이 가난의 생각보다 많아지면 가난은 부의 상태로 이동한다. 어느 것이 좋은가의 문제가 아니다. 모든 것이 상대적인 개념 사이에서의 이동일뿐이다.
모든 것을 싫고 좋고로 나눌 필요는 없지만 싫다면 상대 개념을 강하게 만들고 생각의 양을 늘려야 한다. 그래야 싫은 그림이 서서히 원하는 그림으로 바뀐다. 원하는 그림의 배경에 내가 서 있게 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생각, 실천, 계속하는 힘이 내 인생의 모든 그림을 바꾸는 유일한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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