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자폐아이

Q&A

by Sena lee

얼마전 페이스북 그룹에서 자폐아이에 대한 사연이 올라왔다.

자폐어이들과 6년째 지내다보니, 아이들의 유형이나 패턴이 어느정도 생기고 재빠르게 파악하게된다. 이를테면 아! **이구나. 하는 식으로….일반화가 좋지는 않지만 아이들이 불편해하거나 힘들어하는 부분을 빨리 알아차리면 대처를 빨리 할 수 있다. 그래서 이렇게 답울 달았다.


1, 10-13살 사이라면 자폐아이도 호르몬 변화가와요. 아이가 허그 하려고 할때면 I can give you side hugs in the morning. 이라고 허그하는 시간과 방법 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시고. 다른때 하려 고 하면 아침에 사이드허그만 하는거야 하고 이야기해주세요.

2. 뜻대로 잘 되지 않을때 손을 깍지 끼고 꽉 쥐면서 호흡하는것을 가르쳐주세요. 스스로 진정 시키는 법을 가르쳐야해요.

3. Assembly 에서는 귀마개를 하게하고 담요도 들고가서 그렇게 난리나기 전에 귀마개를 씌우고 담요를 머리에 둘러서 자극을 최대한 줄여주세요. 트리거가 보 이면 초반에 진압하는게 중요해요. 담요 를 씌우고 강당에서 나와서 교실로 가세 요.

실무진인 담임선생님과 먼저 이런점이 있 다고 이야기하시고 리포트도 하셔야 하는데 이거는 나중에 본인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이기도하고, 서류상 아이의 이런 솨정이 담겨 있어야 다음 선생님이 아이룰 파악할 수 있어요. 라고 적었다.


다들 비슷한 일을 겪지만 아이마다 반응이 달라서 아이와의 교감이 정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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