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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그랜저, 특별함을 더해주는 7가지 특징은?

by VIEW H
7세대 디 올 뉴 그랜저

현대자동차는 지난 11월 14일 디 올 뉴 그랜저를 공개했습니다. 7세대로 거듭난 디 올 뉴 그랜저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모델로 1세대를 오마주한 디자인과 첨단사양으로 무장했습니다. 또한 플래그십 세단 타이틀에 부합하는 고품격 사양과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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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대 디 올 뉴 그랜저의 오페라 글라스와 원 스포크 형태의 스티어링 휠

디 올 뉴 그랜저는 역대 그랜저 모델 중 1세대 그랜저의 헤리티지가 가장 많이 반영된 모델입니다. 외관에서는 1세대 그랜저의 디자인 특징이었던 오페라 글라스가 적용되어 우아하면서도 독특했던 1세대 그랜저만의 향수를 되살립니다. 실내에서는 원 스포크 스타일의 스티어링 휠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이 역시도 그랜저의 고유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오늘날의 실용성에 맞게 재해석되어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모두 제공합니다.

7세대 디 올 뉴 그랜저에 적용된 빌트인 캠 2

지능형 안전사양과 첨단 편의사양도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1세대 빌트인 캠은 기능이 다소 한정적이었으나, 2세대는 소비자 요구에 맞춰 기능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초고화질 QHD 해상도 카메라를 시작으로 음성녹음을 지원하며, 후방 녹화도 가능합니다. 대용량 외장 마이크로 SD 메모리 카드와 함께 블루링크 앱을 통한 영상 확인도 지원해서 소비자들의 실질적인 편의를 높였습니다.

디지털키 2가 적용된 7세대 디 올 뉴 그랜저

디지털키 2세대도 처음 선보이는 기능입니다. 운전자가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해도 스마트폰을 스마트키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운전자 프로필 연계 기능으로 맞춤형 설정도 가능합니다. 이와 별도로 지문 인증 시스템도 탑재됩니다. 디지털키 2처럼 출입과 시동도 가능하며, 카페이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도어 3중 실링 구조로 정숙성을 높인 7세대 디 올 뉴 그랜저

디 올 뉴 그랜저에는 세련된 디자인을 살려주는 프레임리스 도어가 적용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도어는 소음에 취약한 단점을 보여왔습니다. 그래서 현대자동차는 도어 3중 실링 구조를 채택해서 도어 주변에서 발생하는 윈드 노이즈를 최소화했습니다. 또한 오페라 글라스를 포함한 전석에 이중 접합 차음 유리를 장착했으며, A필라에 위치한 픽스드 글라스(고정창) 두께를 6mm로 증대하는 등 프리미엄 세단에 걸맞은 높은 정숙성을 완성해냈습니다.

흡음타이어가 적용된 7세대 디 올 뉴 그랜저

정숙성을 향한 노력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디 올 뉴 그랜저에는 ANC-R를 탑재해 차량에서 발생하는 노면 소음을 계측해 실시간으로 역위상의 음파를 생성해 노면 소음을 줄여 줍니다. 또한 전 사양에 흡음타이어와 분리형 카페트를 사용해 주행 중 발생하는 투과음과 공명음도 대폭 감소시켜 줍니다.

HTRAC을 제공하는 7세대 디 올 뉴 그랜저

현대자동차 전륜구동 세단 라인업에는 처음으로 7세대 디 올 뉴 그랜저에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되었습니다. HTRAC은 현대자동차의 전자식 AWD 시스템으로 사륜구동 시스템 중 가장 진보된 기술을 자랑합니다. 주행 상황에 따라 전륜과 후륜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배분하기 때문에 어떠한 환경에서도 보다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합니다.

선택사양으로 제공하는 리클라이닝 시트

7세대 디 올 뉴 그랜저는 플래그십 타이틀에 맞게 크기도 커졌습니다. 전장은 6세대 대비 45mm 길어진 5,035mm, 휠베이스와 오버행은 각각 10mm, 50mm 확대되어 아름다운 비례감을 추구하면서도 넉넉한 내부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이와 함께 뒷좌석 리클라이닝 시트를 선택하면 최대 8도까지 등받이를 눕힐 수 있어 안락한 공간을 오롯이 누릴 수 있습니다.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오늘날 자동차는 더 이상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휴식공간, 업무공간으로 바뀌면서 개념도 서서히 변화하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현대자동차는 언제든 운전자와 탑승객이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 디 올 뉴 그랜저에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더불어 사운드 트루(Sound True) 기술이 적용되어 손실 압축된 저음질의 미디어 소스를 고음질로 변환 가능하며, 센터포인트(Centerpint) 360은 사운드 튜닝 알고리즘인 PSR(Perceptual Sound Rendering)을 통해 실감 나는 사운드로 구현돼 보다 몰입감 있는 청취 경험을 제공합니다.

1리터로 18km를 주행할 수 있는 7세대 디 올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

바야흐로 친환경 시대입니다. 고물가와 겹친 이 시점에 소비자들의 차량 유지비를 절감하면서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압도적인 효율성을 자랑합니다. 플래그십 대형 세단임에도 불구하고, 1리터로 18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수년 전에는 소형 세단에서도 기대하기 어려웠던 수준의 연비입니다. 하지만 이런 효율성을 확보하고도 시스템 최고출력은 230마력에 달하며, 배기량은 1.6리터로 낮춰 세금 부담까지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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