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 축의 이동과 그에 따른 대응

by 강가

이 현상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한다고 한다.


권력도 그렇다. 아무리 권력의 정점을 맛본 사람이나 집단이 있더라도, 그 권력이 영구적으로 유지된 케이스가 없다. 권력의 축이 이동한다. 항상 고정되어 있지 않다.


전지구적으로 사제 권력 잡던 시대, 신과의 소통이 권력의 핵심이었다.

그리고 무사. 힘이 권력의 핵심이었다.

그리고 상인. 돈이 권력의 핵심이었다.

그리고 농민. 단결이 권력의 핵심이었다


사제 집단의 권력을 무력으로 끌어내렸다.

무사 집단의 권력을 자금으로 끌어내렸다.

자금 집단의 권력을 단결으로 끌어내렸나?


그리고 기득권층은 두려워 하기 시작했다.


“뭉치면 쪽난다.”


물리적 쓰레기뿐만이 아니라 정보의 쓰레기 역시 넘처나는 이 세상.


그러므로, 마음의 쓰레기가 넘처나는구나.

keyword
작가의 이전글플로우 (f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