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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
나는 일과 육아 가운데 서 있던 사람, 혹은 나이든 엄마와 어린 딸 사이의 가운데 사람입니다. 오랜동안 써야하는 글과 쓰고픈 글을 오가며 글 또한 중간쯤 살아온 사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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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해
고인이 된 그분의 마지막 연으로 남아, 제주에서 네 남매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음속에 머금은 말을 검은 섬의 바람에 실어, 천천히 흘려보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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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구멍
알고 시작 했지만 더 힘든, 때때로는 즐거운 결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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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영
채널예스, 폴인, 헬로페어런츠 등 다양한 매체에서 인터뷰하고 글을 썼다. 딸을 출산한 뒤, 일하는 여성에게 더해진 ‘엄마’라는 정체성에 대해 자주 생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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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로그
마음 치유의 과정을 진솔하게 기록합니다. 말로 설명되지 않는 감정들, 마음속 깊은 조용한 떨림을 천천히 꺼내며 살아가려 합니다. 노래하듯, 말하듯, 아주 작은 문장으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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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온도
사람을 좋아하고 책을 좋아하는 나무늘보 엄마. 누군가 힘들 때 쉽게 손 내밀 수 있게, 조금은 만만하고 문턱이 낮은 사람이 되길 바라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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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forme
graceforme 21세기에 20세기의 시부모를 만나 시집살이와 결혼 생활에 지쳐 나를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쩌다 찾아온 암까지 .. 글로써 치유 받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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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
안녕하세요. 마음을 여는 글을 쓰고 싶은 작가 유화입니다. 누군가의 마음을 열고 싶다면, 먼저 내 마음을 열 용기가 필요하겠지요. 글을 통해 먼저 제 마음을 열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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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el Jo
평범한 직장인, 두 딸의 아빠, 한 팀의 팀장. 다문화가정. 기분부전증 남편과 ADHD 아내. 다양한 나라는 조각을 바라보아야만 하는 일상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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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계속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