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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약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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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퀸
Jan 25. 2024
글쓴이: 백승만
,
경상국립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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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스포츠, 정치, 경제 등 사회 전반에 걸쳐 마약 관련 뉴스를 접하게 되고 최근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나면서 대체 왜 마약에 빠지게 되는지 궁금하던 차에 이 책이 나왔다.
마약은 메스암페타민이나 필로폰 같은 흥분제, LSD 같은 환각제, 그리고 모르핀이나, 헤로인 같은 진정제로 분류된다.
미국에서는 1995년, 이례적으로 짧은 기간에 신약 승인을 받은 마약성 진통제 '옥시콘틴'이 일반약국을 통해 판매되며 일반인들의 심각한 약물중독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비양심적인 제약회사와 국가가 많은 무고한 시민을 마약중독자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현재 미국은 모르핀보다 100배 강한 펜타닐 중독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으며 필라델피아 켄싱턴 거리는 좀비 랜드가 되어 버렸다.
그런데 이제 우리나라도 마약청정국이 아니다. 우리나라 전국 27개 대형 하수처리장 조사결과 27개 처리장 모두에서 메스암페타민을 비롯한 마약성분이 검출된 것이다.
예방과 대책을 세우기 위해선 먼저 알아야 한다. 우리 주변에 가까이 다가온 마약의 실태를 이 책을 통해 우선 접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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