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낭은 낮과 밤이 완전히 다른 곳이다.
어둡던 밤의 이미지에서, 밝고 싱그러운 꽃을 보자 마음이 순식간에 바뀌었다.
한국에서 차갑게 얼어붙은 마음이,베트남에서 녹아내리는 것 같았다.
안녕하세요. 일상 속 작은 위안이 되는 글을 쓰고 싶은 초콜릿 한스푼 작가 입니다. 출간 도서의 저자이자, sns 마케팅 플랫폼 운영자 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