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주도주를 따라가자.
9월 말 경에 작성하고 10월 말에 접어들었습니다. 올해 가을은 없다고 보는 게 좋을 듯합니다. 기후 이상 또는 지구 온난화, 향후 기상 예상 등을 종합해서 나름 예상해 보면 아주 짧디 짧은 가을에, 바로 뒤이어 겨울이 찾아올 것 같습니다.
더불어 저의 고심과 한숨은 더욱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10월 수익이 처참합니다. 10월 수익을 위한 9월 말 선택이 여전히, 더욱더 악수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외부 평가 애널들이 연말까지 전망은 좋다고, 26년 상반기까지 전망도 좋아서 목표가 유지 또는 상승, 매수를, 매력적인 가격 차이까지를 보이고 있다고 하니 견뎌야겠습니다.
앞에서 말한 악수의 선택은 본인만의 생각과 판단으로 이루어진 잘못된 선택이라는 겁니다. 물론 장기적인 전망은 있지만, 어찌 됐든 결과는 아닌 겁니다. 하루, 일주일, 월 수익을 추구하는 저로서는 나름의 시행착오의 해답이 주도주 파악입니다. 날씨 예상이나 외부 평가 애녈들의 예상들을 종합해서 본인이 결정할 때 '과연 주도주가 무엇인가?'라는 답이 있어야 합니다.
결국은 4천 P 넘어섰습니다. 주도주는 2개였습니다. 여러분들이 더 잘 알 겁니다. 9월 말에도 저를 제외한 외부 전문가들은 2개를 모두 주도주라고 추천했습니다. 저는 외부 전문가 의견보다 제 생각과 고집을 선택한 것입니다. 악수가 된 것이죠. 손절 이후 2개를 선택하는 방법은 제 성격상 맞지 않아서, 또는 들어가기 너무 무서워서 어쩔 수 없이...... 홀딩
모든 선택은 본인이 합니다. 그에 대한 결과도 본인이 가져갑니다. 그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에서 많은 자료들은 본인 외부에 있고 선호 선택을 함으로써 나름의 본인만의 전문가가 되고 적절한 수익을 누릴 것으로 보입니다. 춥지 않은 겨울이 될지, 그렇지 못한 겨울이 될지는 다시 11월 이맘때쯤에 글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