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끼는 게 있다
무의식 중에 사람들은
당연하게 바라는 게 있다
네가 나랑 결혼했으니까
엄마랑 아빠가 나를 낳았으니까
이 정도는 당연히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단순한 생각으로
바라기 전에 생각해 보면 좋겠다
나는 부모한테 좋은 딸이고 아들이었는지
나는 좋은 남편이고 아내였는지
이 물음에 대답을 하지 못한다면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