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nomoresmoker Apr 15. 2022

NoMoreSmoker_늙은 육아 일기

후 하자, 후~~~



한동안 집 앞 제과점에서 어찌나 꼬마 케이크를 샀는지!

그때만 해도 파리바게트 같은 프랜처이즈 빵잡이 자금같이 싹 다 독점하기 전,


정감 았는 동네 베이커리룰 드나들다 보니 사장남과 친해졌다.

작은 케잌에 알아서 초는 여러 개. ㅋㅋㅋ

나중엔 서비스도 주셨다.


@nomoresmoker_

작가의 이전글 NoMoreSmoker_늙은 육아 일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