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국의 글쓰기

남과 다른글은 어떻게 쓰는가

by 반짝이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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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한정식이 아니라 일품요리로 써야 된다. 밑 빠진 독에서도 콩나물은 자란다. 3습 –학습 연습 습관을 가져라 .강원국님은 대통령의 글쓰기를 통해 이분야에서 잘 알려졌다. 글쓰기와 말하기에 관한 책이 여러 권 나와 있다.보고서와 기획문을 써야하는 직장인들에게 필독서다. 나는 은퇴자이고 브런치 작가에 도전하기 위한 목표가 있어 그에 맞는 부분을 골라 쓴다.

1.묘사-관찰은 모두들 말하는 글쓰기의 황금룰이다.

2.느낌

3.분석적 관찰

4.주관과 기준으로 시시비비 비판

5.나를 보는 것-객관적으로

6.없던 세계를 창조해-보이는 것 그 너머를 보는 것


글쓰기를 위한 눈은

1.육안으로 사물을 본다.

2.지안으로 생각을 본다.

3.심안으로 느낌을 본다

4.영안으로 너머를 본다.

관심 관찰 관계 관점도 필요하다.


글감이 나오는 통로는

사람-공감

사물-호기심

사견-문제의식

미래 –통찰 나-성찰

어휘와 개념을 품격있고 생생한 단어 동사형 문장을 쓴다

회사 일과가 끝남과 동시에-회사 일과가 끝나자 마자

승리의 기쁨을 안아 봅시다-이깁시다.


나태주 류시화 정호승님의 글들에서 공통점이 좋은 글을 옮겨 적고 외우고 되풀이 낭독했다.

나태주님은 시인은

살피는 사람

들여다 보는 사람

깨닫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태준님도 문장강화에서 똑같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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