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유학하며 쉘리와 예이츠의 영향을 받았다.1913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우리나라를 동방의 등불이라는 시로 표현해 익숙하다. 인도의 국립대학 비슈바바라티의 전신인 학교도 세웠다.이때의 교육적 체험을 바탕으로 시 기탄잘리를 쓴다. 아버지의 토지를 관리하며 가난한 농민들을 접하고 농촌개혁에 뜻을 둔다. 그가 목격한 빈곤과 후진성에 대한 연민은 작품의 주제가 되었다. 300 권이 넘는 저술활동으로 문학가이자 뱅골지방의 민요를 바탕으로 만든 자나가나마다 노래는 인도의 국가가 되었다. 음악가 철학가 미술가 교육자 종교 혁신 운동가 사회개혁론자다. 간디와 함께 인도의 국부로 추앙받는다. 서문은 영국의 예이츠가 썼다
기탄잘리는 신께 바치는 영혼의 송가다. 신은 어느 특정신이나 절대자가 아닌 사랑의 대상으로서의 신이다. 일상적인 언어로 평이하게 쓰여졌으며 운율이 유려하고 힘이 넘친다.
경건하고 감미로운 시속에는 신과 우주와 인간에 대한 깊은 심성이 드러나 있다. 평안함이 전해져 오고 어려움없이 읽어 나가게 하는 이끌림이 있다. 기탄잘리의 시들은 제목이 없다. 연작시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