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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가르치며 사람을 배웁니다
한국에 남동생이 있어요. 와이프가 아파서 119 불러야 하는데
한국말이 잘 안 돼서 저희 애들에게 부탁했어요.
그런데 애들이 119를 저희 집으로 불렀고, 경찰이 같이 왔어요.
경찰이 동생네 119 불러줬어요.
다음 편 10화. < 봄날의 마지막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