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사랑하는 내 친구들에게

by 금송

아버지 같은 한없는 사랑의 친구가 있어요.

엄마 같은 잔잔함을 전하는 아름다운 친구가 있고.

가족 같은 어우러짐의 친구가 있음에,

행복합니다.


태양같이 비추고 또 비추어 비타민D 같은 친구.

달빛 같은 어둠 속에서도 나를 비추어 주는 친구.

별 같이 반짝이는 친구도 있고,

솜털 구름같이 포근하고 둥실둥실 떠가는 솜사탕 친구 있어,

흐뭇합니다.


벼랑 끝에 손 잡어 준 친구 있어 일어설 수 있었고.

조건 없이 눈물을 닦아준 그가 있었고.

처마 끝에 간만의 친구 있어, 비를 피 할 수 있었습니다.


강렬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이 되어 준 친구.

눈과 같이 포근하고 깨끗한 친구 곁에 하며,

여기까지 오면서 그가 가르쳐 준 사랑 덕분에,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해 줘서,

고맙습니다.


영원히 잊지 못할 꽃, 나무, 산, 바다와 같은 그들이

인생의 한 모퉁이에 손잡고 갈 수 있어,

오늘도 그들을 바라봅니다.


그 인생. 얼마나 지대한 영향력을 주었는지

나를 따라오는 내 그림자. 곧게 갈 수 있게 손잡아 준,

친구들 있어 오늘도 감사합니다. 진정...

.


작가의 이전글함께하는 마음의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