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향한 아름다운 마음은
곱고 고운 무지개 빛깔.
내 안에 무슨 색으로 세상을 비추어 나가나
보았더니 따뜻한 파스텔톤.
그들이 보고 있는 세상의 빛깔 역시,
고운 색이다.
그 아름다운 천상의 색깔은
아무도 그 빛깔을 만들 수 없다.
그들만의 특유의 색이니까?
너와 나의 만남으로 이어진
아름다운 무지개 빛깔은,
우리의 소중한 삶의 일부분.
똥 쪽에서 서쪽으로 이어지는 무지개다리는
서로의 환성. 아름다운 목소리의 결실들.
조화롭고, 희망이고, 사랑, 어우러짐.
그 모두가 자연 신비에 대한 감미로움을,
환호로 응답한다.
살만한 세상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