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색깔

by 금송

누군가를 향한 아름다운 마음은

곱고 고운 무지개 빛깔.


내 안에 무슨 색으로 세상을 비추어 나가나

보았더니 따뜻한 파스텔톤.


그들이 보고 있는 세상의 빛깔 역시,

고운 색이다.


그 아름다운 천상의 색깔은

아무도 그 빛깔을 만들 수 없다.

그들만의 특유의 색이니까?


너와 나의 만남으로 이어진

아름다운 무지개 빛깔은,

우리의 소중한 삶의 일부분.


똥 쪽에서 서쪽으로 이어지는 무지개다리는

서로의 환성. 아름다운 목소리의 결실들.

조화롭고, 희망이고, 사랑, 어우러짐.

그 모두가 자연 신비에 대한 감미로움을,

환호로 응답한다.


살만한 세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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