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고통의 허들이 있다.
그 허들을 뛰어넘는 순간, 새로운 시간이 다가왔다.
부모는 자식의 울타리, 보호막이 되어주는 기둥 같은 존재이다.
그 부모님이 계셨기에, 행복을 나누며 살아가고 있다.
나의 허들은 건강, 모두가 나름의 허들이 있다.
건강, 재산, 가족, 하고 싶지 않아도 해야 하는 경우
장애물 경기 승자는 포기하지 않은 노력한 자의 몫이다.
강 건너 강이요, 산 넘어 산.
바다 건너는 허들, 누구나 다 살아가는 과정이고 겪게 되기 마련이다.
어느 집이나 냄비는 다 끓게 마련이다.
천천히, 바글바글, 빠르게 다양하게 냄비의 역할을 한다.
사람과의 만남에서도 허들이 있다.
인품, 인격, 성향 각기 다른 모습으로 만나지만, 세상은 돌아간다.
너와 내가 만나서 세상이 돌아가듯,
우리 인생도 물레방아처럼 돌고 돌아간다.
세상은 참, 재미있다.
봄이 왔나 했더니, 벌써 왔어! 가을이 소리하더니 겨울 채비로 이끈다.
인생 열차 타고 여기저기 관람하면서 환호한다.
아름다운 여행자들과 함께, 오늘 하루 멋진 삶의 허들을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