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잉 92명
백지성만혼, 재혼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글을 썼습니다. 오랜 세월 좌충우돌 외롭게 살아오다 50에 결혼하며 느낀, 중년의 결혼과 삶, 행복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고자 글을 씁니다.
최승훈의 중국평론무지와 감상으로 중국을 뛰어넘을 순 없습니다. 이기기 위해 대상의 본질을 파헤치고, 실리만을 추구하기 위해 냉철한 시각으로 그들을 비평합니다.
고수리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BH베를린에서 났습니다. 듣기 좋아하고, 얘기하기 좋아하지만, 글을 부지런히, 많이 쓰지는 못합니다.
이종인소설가
박창선정리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지금은 회사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고 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글을 애정하고, 끝까지 읽히는 글을 추구합니다.- 여름씁니다.
최민지여행 가서 낚은 일본 남편 핫서방과 나고야에 삽니다. 따뜻한 개인주의 에세이 <이럴 거면 혼자 살라고 말하는 당신에게>(2022), <도쿄 킷사텐 여행>(2024) 을 썼습니다.
pahadi가끔은 허무하게 무너지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갑니다. 꽤 괜찮은 나날들이 모두 모여 꽤 괜찮은 인생이 되기를.- 아옌데브라질 생활 15년, 서울 생활 15년. 남미에서 인생의 절반을 보낸 아옌데의 글공간입니다.
World traveler Nina'여행을 일상처럼 일상을 여행처럼'이라는 가치관을 가진 여행의 일상화를 꿈꾸는 낭만여행자- 신효상영어 전문 원서를 원어민 대학원생처럼 읽고 쓰는 일(강의, 작가)을 합니다.
DG신소재와 양자기술을 연구하는 이론 물리학자입니다. 대학에서 가르치고, 공부하고, 연구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정재은뮌헨살이 8년 차, 독일에서 사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수살롱패션지에서 읽을거리를 위해 사람 만나고 원고 쓰다가, 광고회사에서 브랜드를 위해 사람 만나고 콘텐츠 만들다가, 이제는 나와 우리를 위해 합니다.
도그냥이커머스에서 일하는 서비스기획자,PM. PO 여러가지로 불리며 엄마이자 아내이기도 합니다. 거창한 방법론이 아닌, 현실에서 일하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모습을 말과 글로 나눕니다.
공대생의 심야서재노션 공식 엠버서더 《공대생의 감성 글쓰기》 브런치북 #3 금상 수상. 《한 권으로 끝내는 노션》《프로 일잘러의 슬기로운 노션 활용법》출간
유수진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
기록하는 슬기이슬기 (李瑟記) / 記록 하는 슬記 / '기록'을 남기고, '마음'을 나누는 일을 오랫동안 하고 싶습니다.
최고요세상 만물을 깨끗하고 명확하게 바라보는 눈을 갖기 위해 끊임없이 관찰하고 수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