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꿈
그림 속에 꿈을 담은 아이,
빛나는 눈동자에 별빛이 살며시 내려와
그의 손길 하나하나에
순수한 상상이 캔버스 위를 뛰노네.
아이는 그리네,
별이 빛나는 밤하늘 아래
용감한 용과 날아가는 성,
그의 꿈속 세상은 끝이 없는 놀이터.
종이 한 장이 펼쳐지면
그는 마법사가 되어
색칠된 나라를 만들고
기쁨의 노래를 그리네.
각각의 색은 이야기가 되고
각각의 선은 노래가 되어
아이의 꿈은 캔버스를 넘어
우리의 마음속에도 펼쳐지네.
그림 속의 아이,
너의 꿈이 이 세상에 빛을 발하길
네가 그리는 모든 순간마다
세상은 조금씩 더 따뜻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