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이 왜 이렇게 더딜까? (ft. 부하율)

by 고태욱


온 세상은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다.

스마트폰이든, 사람이든 쪼개고 쪼개다 보면 결국 원자가 나오게 된다.

이 원자는 전자와 원자핵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때 전자와 원자핵 사이는 에너지로 가득차있다.


그 에너지들은 하나의 물리적 법칙을 따른다.

바로 에너지 보존 법칙이다.


에너지 보존 법칙은 에너지가 다른 에너지로 전환될 때, 전환 전후의 에너지 총합은 항상 일정하게 보존된다는 법칙이다.


에너지는 항상 일정하게 보존되기 때문에, 쓸데없는 곳에 사용하면 안된다.


A란 일을 할 때는 에너지를 A에만 집중해야 성과가 잘 난다.

만약 B라는 일과 같이 병행하면 에너지를 A와 B에 나누어 사용해야 한다. 그만큼 성과가 잘 나지 않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가족, 연인, 친구와의 관계에서 잦은 다툼이 있다거나, 건강, 돈 문제가 자주 발생하면 업무에 쏟는 에너지가 그만큼 줄어들게 된다. 그렇게 되면 성과가 나지 않는 것이다.


또한, 인생은 매번 선택을 하며 살아가야 한다.

이 때, 에너지가 퍼져있는 각 분야에서 의사결정을 하다보면 너무 많은 의사결정을 해야하기에 피로가 생길 수밖에 없다. 그 피로는 결국 잘못된 의사결정을 하게 만들고 성과내는 것을 방해하게 된다.


즉, 이 에너지를 얼마나 낭비하지 않고 옳은 곳에 쓰느냐에 따라 성과가 달라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에너지를 한 곳에 집중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


우리가 해야할 것은 각 분야를 단순하게 만드는 것이다.

가족, 연인, 친구에게 너무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면 카톡보는 시간 혹은 연락하는 시간을 정해놓으면 된다.

SNS에 너무 많은 시간을 사용하면 하루 중 SNS 하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정하면 된다.

건강, 재무적인 면도 마찬가지이다.


의도적으로 원칙을 정해서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지 않게 환경설정을 해야한다.

그러곤 그 에너지를 성과를 내야 하는 곳에 집중시켜야 한다.


이것만으로도 이전보다 성과를 2배는 더 잘 낼 수 있을 것이다.


정리하자면,


1) 세상은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다. 에너지 보존 법칙을 따른다.

2) 여러곳에 에너지를 사용하면 피로가 생긴다.

3) 피로가 생기면 의사결정력, 집중력이 떨어지게 된다.

4) 관계, 업무, 건강, 재무 등 에너지가 낭비되는 구간을 찾고, 원칙을 세워 단순화 시켜라

5) 에너지를 모아 성과를 향하도록 하라


나도 현재 에너지를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SNS가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은데, 원칙을 정하고 실행해야 겠다.





작가의 이전글왜 세상은 나를 도와주려 애쓰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