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낮을 누리는 삶을 동경하게 되었다.
내가 봐오던 가을은 밤의 것이었는데...
금빛의 햇살과 채이는 낙엽, 한가로운 장면들
볼 수 있을 때 많이 봐둬야겠다.
언제 다시 밤으로 향할지 모르니
허공의 순간이 흩어지지 않게 기록합니다. 누군가에게 닿을 날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