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동물들> 오픈
부산 전시회가 오늘 시작됐다.
책방의 행복한 반려견 강이가 총 감독.
강이의 엄마아빠인 두 대표님은 몸으로 노동... ㅎ
책공장 책과 책 속 그림과 사진 빼곡하다.
매일 가서 도슨트하고 싶지만 대신 캡션을 꼼꼼히 달아 놓았다.
많은 분들이 몰랐던 동물들의 삶을 알아가기를 바란다.
강이 감독의 지시에 따라 열심히 움직이는 대표님이 보인다.ㅎㅎ
한 쪽 벽면에는 책공장 책 북트레일러가 상영된다.
생각보다 사진과 그림이 많아서 전시 작품 고르느라 머리를 싸맸었다.
이번 토요일에는 북토크가 있다.
부산 독자들 오랜만에 만날 수 있어서 신남..ㅎ
10월 1일 토요일 4시
문자로 신청하면 된다 010-2020-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