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생방송 인터뷰라니 긴장으로 달달 떨었는데
이젠 좀 살 것 같다.
말이 막힌 아슬한 순간들이 꽤 있었지만ㅋㅋ 이 정도면 잘했어
찡이도 화면에 나왔다길래
방금 봤는데 이야~~ 투샷으로 잡혔어.
내가 이 일을 시작하게 해 준 아이.
인터뷰 때마다 내 안에 있던 찡이를 잠깐 꺼내올 수 있어서 좋다.
좋은 질문을 주셔서 하고픈 말 다할 수 있어 고마웠던 인터뷰였다.
시간이 부족해서
중요한 마지막 답변이 잘리는 바람에
작가님은 속상하다 하시지만
그 앞의 내용들을 방송에서 이야기 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TV 동물 프로그램에서는 이런 이야기 안 하니까.
유툽에서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