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야생동물의 낙원 강서습지 걷기

by 책공장

<숲에서 태어나 길 위에 서다> 우동걸 작가와 강서습지 걷기 행사를 합니다.



실내 행사를 하고 싶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미뤘습니다.


야생동물과 로드킬에 관해 강연도 듣고 북토크도 하고 싶었는데..
언젠가 실내에서 독자들 꽉 채우고 북토크 할 수 있겠죠.

강서습지는 책에서 소개된 곳이죠.


서울이라는 도시의 야생동물에게 선물같은 공간.




삵 주선이, 어미 너구리 능글이, 사이좋은 갑돌이와 갑순이, 뜬금이 등이 살던 곳.




지난 12월의 걷기 행사는 참 좋았어요.


서울에서 인간과 함께 사는 야생동물이 이런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구나,


로드킬을 피해, 자동차를 피해


얼마나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지 느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죠.



이번에는 따뜻한 봄날이라 생명의 기운을 가득 채울 수 있을 듯 합니다.




왕복거리 5.5km.


중간중간 멈춰서 이야기 나누고 하다보니 2시간 넘게 걸릴 거예요.




작가님이 현재 울진에서 연구 중이셔서
한 달 전의 대형 산불과 야생동물의 삶에 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을 거예요.




함께 걸으실 분들 신청해주세요.




일시 4월 23일(토요일)


장소 강서습지 주차장

방화역 1번출구로 나오셔서 강서07 마을버스 3정거장 타고


종점 생태공원정류장에 내려서 토끼굴 지나면 강서습지 주차장이 나옵니다.




참가비 : 없습니다.


신청방법 : 댓글에 참여의사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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