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겨울이 오는구나 싶어서
아침밥을 먹이면서도 애들 걱정에 마음이 무거웠는데
밥을 다 먹은 작은귀가 '걱정마' 퍼포먼스를 보여줌^^
골목 끝 담벼락을 뛰어 올라가더니
나무로 옮겨타고
나무타기를 어찌나 잘 하는지...
너, 표범 유전자가 있냐ㅎ
며칠 후면 11살인 고양이 맞으신지.
너희들은 씩씩한데 나 혼자 전전긍긍 애면글면이지.
무사히 올 겨울도 잘 지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