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출판사의 저자들
<동물복지 수의사의 동물따라 세계여행>
<숲에서 태어나 길 위에 서다>
2권이 환경단체에서 선정한 올해의 환경책이 됐다.
환경정의가 환경책을 선정한 게 21년째인데
책공장 책은 자주 선정되는 듯. 영광이다.
거의 3~4년 간 나에게 달달 볶이며 소중한 글을 써준 두 과학자에게
아직 2쇄도 못 찍어서 미안했는데
환경상 수상을 알릴 수 있어서 다행이다.
심사평 중에 이 말은 두 저자에게 꼭 맞는 말이다.
저자는 고되고 성실한 현장조사를 통해 답을 들려준다
선정위원의 심사평
<동물복지 수의사의 동물따라 세계여행>
~~세계 곳곳에서 동물을 만나면서도 내내 한국의 어느 동물원, 어느 숲에서 위태위태하게 살고 있을 동물들을 떠올리는 저자의 글을 통해 우리나라 동물들의 처지에 대해서 새로 배우게 된다~~
<숲에서 태어나 길 위에 서다>
~~행동반경인 서식지는 좁은데 이동거리는 긴 특성은 우리나라 야생동물의 삶이 고단하기 짝이 없다는 걸 보여준다. 원인은 서식지를 조각내고 동물을 위한 고려는 찾아볼 수 없는 길, 도로 때문이다. 숲에서 태어났지만 인간이 만들 길을 건널 수밖에 없는 동물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저자는 고되고 성실한 현장조사를 통해 답을 들려준다~~
정명희(녹색연합 전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