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노동> 북펀딩
1월에 나올 신간 <동물노동>
알라딘 북펀딩합니다.
일을 하는 동물들이 많죠.
고기나 우유, 달걀을 인간에게 제공하기 위한 농장동물이 가장 많고,
특수견이나 도우미견 등 인간을 돕는 동물도 있고,
실험동물 등 수 많은 동물이 여러 형태로 인간 옆에 있습니다.
동물을 노동자로 인정하면 그들의 법적, 정치적 지위가 향상될까?
동물이 감금, 사육, 도축되는 것을 노동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이런 많은 질문을 던지는 책입니다.
노동운동은 가장 중요한 사회운동 중 하나지만
동물의 노동은 주목받지 못했는데
최근 동물을 노동자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한 학문적 논의가 되고 있습니다.
약자 착취를 기반으로 하는 자본주의 시스템 속의 노동은
인간과 동물 모두에게 착취와 소외를 가져 옵니다.
하지만 노동이 적절하게 규제된다면 동물이 노동을 통해 복지를 누리고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인정될 수도 있을 겁니다.
인간 사회는 좋은 일자리를 위해 노력하죠.
동물에게도 좋은 일자리가 중요할까요?
많은 사람이 동물도 노동자라는 발상을 이해하지 못하며,
자유주의자들과 마르크스주의 비평가들 모두에게 동물은 인간이 사용하는 도구나 자원 정도로 여겨졌습니다.
이 책은 동물노동을 페미니스트 정치경제착, 철학, 법학, 정치학, 윤리학, 동물학, 경제학 등의 관점에서 다양하게 다룹니다.
동물노동의 딜레마와 좋은 동물 일자리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죠.
낯선 주제의 책이고
한국 사회에 처음으로 동물노동이라는 주제를 던지는 책입니다.
저도 책 만들면서 많이 배우고 있는데
오랜 기간 발전해온 페미니즘 접근법으로의 해석에 많이 공감했습니다.
여성 억압과 동물 억압의 연결성은 공고하니까요.
낯선 주제의 책이지만
동물착취에 대한 학자들의 새로운 시선을 만날 수 있는 신간입니다.
북펀딩에 참여해주시면 감사요(__)
알라딘 북펀드 링크입니다
https://www.aladin.co.kr/m/bookfund/view.aspx?pid=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