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했던 일이 발생했다.
불법 사육농장의 곰들이 탈출했고
사람도 죽고 곰들은 사살당하는 일이 발생헀다.
지속적으로 동물단체가 지적했던 일인데
정부가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사이
우려햇던 일이 일어났다.
현재의 방치 상태는 사람에게도 곰에게도도 위험한 일이다.
매년 낡은 농장에서 곰은 탈출하고
위험하다는 이유로 곧바로 사살된다.
현재 한국에 남은 사육곰은 320여마리.
무책임하게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이
사살되고, 병에 걸려 죽고...이렇게 개체수가 줄고 있다.
정부는 사살로 남은 곰들을 다 죽일 셈인가.
여전히 웅담 채취도 불법이 아니다.
올 초 환경부는 곰 사육을 금지하는 특별법을 발표했지만
법안은 여전히 국회에 머물고 있다.
게다가 환경부가 마련하겠다는 사육곰 보호시설은
고작 120마리를 수용할 수 있다.
남은 200마리에 대한 대안은 없다.
질질 끌면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이
고통스런 죽음으로 개체수가 줄기는 바라는 건가.
사육곰들이 남은 삶을 안전하게 무탈하게 살 수 있도록
카라와 곰보금자리프로젝트가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현재 화천에 있는 곰 보금자리에는
2021년에 구조된 15마리의 곰들이
조금씩 곰의 습성을 찾아가며 살아가고 있다.
320마리의 곰들도 화천 보금자리와 같은 곳에서
곰처럼 살아가야지!
화천 곰 보금자리
https://koreabearsanctuary.campaignus.me/history
사육곰 특별법 통과 청원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