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추운 날씨에 아이들 걱정이 잔뜩이다.
무엇보다 겨울집에 들어가는지가 관건.
주로 겨울집 주변에 있는 걸 보면 이용하는 것 같은데
직접 눈으로 못보니 확신이 없다.
밥을 먹은 작은귀가 집쪽으로 가길래 차 뒤에 숨어 지켜보는데
몸이 1/3 들어가서 앗싸 했는데
휙 돌더니 총총 사라진다.
내가 지켜보는 걸 알아서 그런 거야?
아~~ 눈치 빠른 녀석.
동물책만 출간하는 1인출판사 책공장더불어의 공장장. 우리가 사랑하고, 먹고, 입고, 즐기는 동물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살지 고민하고, 그런 글을 쓰고 책을 내며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