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고양이가 나타나면...

by 책공장


밥을 먹는 은애 목이 엉망진창이다.

털을 헤집으니 싸웠는지 침으로 범벅.


다행히 핏자국은 없다.

물리지는 않았구나.


밥 먹는 녀석 이리저리 살피는데 얼굴에 흉터가..

선명한 핏자국ㅠㅜ


대들었나? 왜 얼굴을 다쳐.

도망을 가야지...


새로운 아이가 나타나면 꼭 이런다.

큰 상처가 아니어서 다행인데..


근데 요즘 이 동네 대장이 은애인가

새로운 아이가 나타나면 싸우는 놈이 은애네.. 제일 젊기는 하지만.


1은애_상처1_221228 (139).jpg
1은애_상처2_221228 (139).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남방큰돌고래 비봉이의 실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