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따듯한 물을 그릇에 담아두면
고양이도 여러 새들도 와서 물을 마신다.
따뜻한 물을 담아도 추운 날에는
금세 살얼음이 얼지만 짧은 사이에 많은 녀석들이 바쁘게 목을 축인다.
아직 춥지만 새해는 시작됐고 또 봄은 오겠지.
직박구리 씨 열심히 물 마시는데 정신 사납게 화면을 가로지르는 녀석들은 참새님들
동물책만 출간하는 1인출판사 책공장더불어의 공장장. 우리가 사랑하고, 먹고, 입고, 즐기는 동물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살지 고민하고, 그런 글을 쓰고 책을 내며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