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인쇄 감리 날.
재생지 수급 문제로 표지부터 먼저 찍고, 본문은 종이 오는대로 찍기로.
한 달 만에 또 인쇄다.
꽤 부지런히 일하는 것 같은데
왜 밀린 책들이 등에 잔뜩 얹혀 있는 것 같지ㅠㅜ
인쇄소 노랑이 선생에게 해답을 얻으려고 하는데
오늘 안 보이시네.
털이 보호색이셔서 박스 위에 계시면 안 보이기는 하시는데....
동물책만 출간하는 1인출판사 책공장더불어의 공장장. 우리가 사랑하고, 먹고, 입고, 즐기는 동물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살지 고민하고, 그런 글을 쓰고 책을 내며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