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8도, 무사히 길고양이 챙겨야지

by 책공장


영하 18도라니 이게 무슨.

올 겨울 왜 이 난리인지.


옷이라도 입히고 싶지만

뭐에 걸려서 꼼짝도 못할 수 있어 길의 아이들에게는 위험하다.

잘 먹이고 집 따듯하게 해주는 것뿐.

무사히 잘 지나야지.


이런 날이면 어린 고양이가 걷는 모양으로 얼어 있었다는 말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얘들아, 목걸이 장이처럼 딱 붙어 있어.




1_장이목걸이_19년_11월_감따는날 (1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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