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시 여성의 몸은 그 자체로 전쟁터가 된다
2차 세계대전 막바지,
러시아가 베를린을 점령했던 시절 한 여성의 일기를 보면
여성의 몸은 그 자체로 전쟁터다.
요즘 우크라이나 여성들의 상황이 이렇다.
전쟁은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사고방식을 가로 막는다.
전쟁은 어린이와 여성을 흔하게 강간하고 고문하고 살해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안긴다. 군대 기반 전쟁이 확립된 이래로 전쟁은 여성의 가정화domestication of women, 여성의 대상화를 영속화하는 가부장적 제도로 자리 잡고, 여성을 이용해 남성 군인들을 위무하는 착취 산업을 발전시켰다.
- <동물은 전쟁에 어떻게 사용되나?>
전쟁만 없어도 행복이라는 엄마의 소극적 평화론이 이토록 절실하다.
<동물은 전쟁에 어떻게 사용되나?>
<함락된 도시의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