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하지만 이제 봄이구만
조카들은 목걸이만 보면 목에 뭐라도 둘러주려고 난리다.
이번에도 분홍 목도리를 칭칭 감았다.
목걸이는 영 불편하다는 표정이지만..ㅎ
조카들에게 고양이는 따뜻하게 보살펴야 하는 아기인듯하다.
나이 차이도 한 살 밖에 안 나면서..조카들 13살, 목걸이 12살
동물책만 출간하는 1인출판사 책공장더불어의 공장장. 우리가 사랑하고, 먹고, 입고, 즐기는 동물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살지 고민하고, 그런 글을 쓰고 책을 내며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