탯줄 달린채 버려진 고양이 형제, 10살이 되다

by 책공장


오랜만에 오래오를 만났다

오래오 벌써 10살, 탯줄 달린 채 버려졌던 아이들.

살겠다고 젖병에 매달리던 게 어제 같은데..

행복하게 사랑받으며 사는 아이들


내가 다가가니 래오는 다가오는데

오래는 도망을 간다. 뭐래...ㅠㅜ


도망가는 녀석을 총총 쫓아가니 그제야 킁킁킁~ 냄새를 맡더니 저런 표정.ㅠㅜ

오래 서운해.


자꾸 그러면 똥오줌도 못 가리던 니들의 흑역사를 확 풀어버린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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