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의 진격, 마당냥이의 방어

by 책공장


일요일 아침, 열린 대문 앞에서 은애랑 작은귀가 비장하다.

"들어가 볼까?"

"괜찮을까?"


은애가 먼저 마당에 성큼 들어섰다.

아, 쒸~ 용감한 은애.


근데 바로 방어에 들어가는 목걸이.

저 서슬퍼런 눈빛 봐라!!!


성큼성큼 다가오는 목걸이를 보고

작은귀는 펄쩍 뛰어 이미 앞집으로 도망침ㅎ

심통이 잔뜩 난 얼굴이다.


은애와 작은귀가 마당에 들어오려면 아직도 시간이 필요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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